[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 기아 2021년 10월 판매량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기아 2021년 10월 판매량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는 지난 10월 달에 반도체 부품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지난달 판매량이 18.9% 감소했습니다. 판매량은 국내 3만7837대, 해외 18만3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한 21만7872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2% 감소, 해외는 18.4% 감소한 수치입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7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7468대, K3(포르테)가 1만6627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2% 감소한 3만783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363대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승용 모델은 K8 4181대, 레이 3399대, K5 1936대, K3 1526대 등 총 1만3197대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쏘렌토를 포함한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스포티지 4258대, 카니발 3515대, EV6 2762대 등 총 2만811대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515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3829대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해외 판매인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8.4% 감소한 18만35대를 기록했는 데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591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습니다.셀토스가 2만5039대, K3(포르테)가 1만5101대로 뒤를 이었습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