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2년 7월] 현대자동차 7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7월 프로모션입니다. 현대차는 7월 한 달 동안 ‘운전결심’을 통해 연수를 마친 고객 가운데 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0만 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전결심은 현대차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이 함께 운영하는 안심 운전연수 매칭 서비스입니다. 해당 연수를 받은 고객 가운데 현대차 전용카드인 모빌리티카드 혹은 EV카드를 500만 원 이상 이용하고 세이브 오토를 적용하면 2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차량은 아반떼와 아반떼 하이브리드, 아반떼N, 베뉴, 코나,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N 등입니다. 

외제차나 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한 고객이나 외제차 및 제네시스 차종을 렌트나 리스로 이용했던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직접 구매하면 할인해주는 ‘윈-백’ 프로모션은 7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네시스 GV70과 G70, G60을 구매하면 30만 원을 할인해주며 G80, GV80, G80EV를 구매하면 50만 원을 깎아준다. G90을 구매할 때는 100만 원을 할인이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가운데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나 현대차 전용카드로 1천만 원 이상 이용하거나 세이브오토를 이용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세부적으로 G90은 50만 원 추가할인과 50만 원 캐시백 등 100만 원을, 이외 제네시스 차량들은 20만 원 할인 및 30만 원 캐시백 등 모두 5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아이오닉5를 계약해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고객이 수소전기차 넥쏘로 바꿔 출고하면 100만 원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모션도 7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넥쏘 대신 아반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을 선택하면 30만 원을 할인된다고 합니다.

영업사원과 '굿프렌드’를 맺은 뒤 한 달 안에 차량을 계약할 때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해주는 ‘200만 굿프렌드’ 이벤트도 지속하고 있는 데 가족 중 현대차 신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20~30대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H패밀리’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직계가족이 현대차를 직접 구매한 이력이 있는 20~30대는 구매이력 대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