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2년 9월] 한국지엠 9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한국 지엠 9월 프로모션입니다. 한국지엠은 9월 차종별로 최대 3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타호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프로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쉐보레 타호 구매자는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3.9%의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콜로라도 구매자 역시 콤보 프로그램으로 최대 1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3.9%의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콤보 프로그램으로 트래버스 구매 시 최대 150만원의 현금 지원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택에 따라 이율 2.9%의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트레일블레이저 구매자도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율 2.9%의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옵션 패키지 중 슬림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20만원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1.8%~3.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수해 피해 고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 지정된 피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는 고객에게 50만원의 특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