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3년 1월] 기아 1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기아 1월 프로모션입니다. 기아는 1월에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는 ‘굿 모닝 저금리 할부’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들 가운데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동안 3.2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 이는 정상금리와 비교해 3.45%포인트 저렴한 수준입니다.기존에 운영해왔던 현대캐피탈 명의로 운용형 렌터카를 출고하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스마트 쉐어링'을 지난달에 이어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쉐어링은 회사와 직원이 차량 비용을 분담하는 비용분담형 렌터카 상품으로 차종은 니로플러스입니다.이용 기간은 36개월과 48개월, 60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분담비는 기간별로 임직원 기준으로 36개월은 35% 이상, 48개월은 25% 이상, 60개월은 20% 이상입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구매지원' 프로그램은 1월에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구매 프로그램은 할부로 차량을 구입할 때 특별금리를 제공하거나 중도상환 수수료 혹은 초기 납입금을 면제해주는 방식 등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차량은 레이, 봉고 등입니다. 봉고LPG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0만 원의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모션도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차종별로 현대카드 세이브포인트를 통해 차량별로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그램도 12월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 확대를 위한 행사도 이어지고 있는 데 기아는 전기차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비 제로 위드 기아(Be Zero with Kia)’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 제로 위드 기아는 기아의 탄소제로 캠페인의 일환이며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를 폐차한 고객들이 전기차로 신차를 출고한 고객들에게 10만 원을 빼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