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3년 2월] 한국지엠 2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한국지엠 2월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쉐보레(Chevrolet)가 2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빠른 출고와 함께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쉐보레는 2월 고객에게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하며,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파크 30만원, 콜로라도 70% 등 취등록세 50%에서 최대 70%까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Love Once Again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100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타호 구매 고객에게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4만km(68만2000원 상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50%를 지원하며,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콜로라도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 70%를 지원하고,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하고 추가로 Z71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스페셜 모델인 시그니처-X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60만원 상당의 3종 액세서리 장착을 무상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아울러 차량의 생산 시점에 따라 이쿼녹스 구매 시 50만원, 타호 구매 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