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서적을 읽다]-테슬라 모터스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자동차와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바로 "테슬라 모터스"라는 책을 읽고 나서에 이야기를 작성할려고 합니다. 일단 저자는 찰스 모리스가 저서입니다. 이 분은 미국의 전기 자동차 전문지 차지드(CHARGED)의 편집장으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전기 자동차 권위자라고 합니다. 편집장이 바라본 테슬라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책은 2015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이후 올 2월에 개정보증판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읽고 나서 일론 머스크는 어떻게 보면 자동차라는 것은 몇 년 동안 연구해서 나오는 것이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동차를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현재 테슬라 모델 3,X,S들도 나오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하지만 주위에서는 안될 것이라는 편견을 깬 사람이 바로 일론 머스크라고 애기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바이든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인수업무에서 들어가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 차 보급에 대한 바람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테슬라가 가장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꽃길이 있듯이 암흑의 길도 테슬라는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재정이 파탄 날 뻔했고 또한 CEO 마약 등등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그것이 딛고 일어났으며 전기차 뿐만 아니라 충전소,태양에너지 등등 관련 사업들도 눈에 띄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테슬라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한테 보여주지는 않지만 분명히 "더 먼저, 더 높이"라는 무언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항목마다 테슬라가 했던 이야기들을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테슬라 그리고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