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4년 8월] 기아 8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기아 8월 프로모션입니다. 기아는 8월 K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유류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K8(LPG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찻값 200만 원, K8 HEV 구매고객에게는 150만 원을 깎아주고 있습니다. 이밖에 기아는 전달과 비슷한 판매조건을 8월에도 지속 운영하고 있는 데 기아는 지난달에 이어 EV3를 올해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특별 할부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고객이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금 1% 이상을 결제하면 36개월 4.7%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고, 만기 시점에 기아 전기차 신차를 재구매하면 중고차 잔가의 60%를 보장해주며'더 뉴 EV6'를 올해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용 구매 혜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아 차량 보유 고객이 기아 인증중고차에 차량을 매각하고 EV6를 구매하면 50만 원을 깎아주고, 변동금리할부 금리우대(-0.2%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EV6 구매 고객에게는 변동금리 할부 최초 시작 금리를 36개월 4.5%, 48개월 4.6%, 60개월 4.7%로 기존 변동금리와 비교해 0.2%포인트 인하해준다고 합니다. 아울러 EV6 36개월 중고차 잔가를 최대 60% 보장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할부 만기 이전에도 36개월 시점 잔가를 보장받고 할부 중도 상환을 할 수도 있는 데 예를 들면 변동금리 할부 60개월로 EV6를 구매한 고객이 36개월 시점에 기아 차량을 재구매하는 때는, EV6 잔가 60%를 보장받고 남은 할부금을 수수료없이 중도 상환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EV 페스타'도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2024년형 EV9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봉고 EV, 2024년형 니로 EV,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시에는 각각 200만 원, 300만 원,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또 봉고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는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 원을 지원하고 충전기 미설치 시에는 찻값을 30만 원 깎아준다고 합니다.

기아는 8월 K8(HEV 포함), 봉고 LPG, 봉고 EV(올해 3월 이전 생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데 해당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이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하면 36개월 1.9%, 48개월 2.9%, 60개월 3.9%의 이율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8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혜택은 기아플렉스 EV3 1개월 이용권 2명, 쌤소나이트 유니맥스 캐리어 5명, 위닉스 워프라임 공기청정기 20명, 렉슨 미나 S 미니조명 80명, 신세계상품권 3만 원권 100명,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 원 3천 명 등입니다.

8월 기아 모든 차종 출고 고객 가운데 M할부를 이용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구매 차량의 금리를 낮춰주는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단기 소액 무이자 프로그램도 8월에 이어지고 있습니다.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이 12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최대 1천만 원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한 뒤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혜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고차 매각 차량은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이어야 하는 데 해당 고객이 전기자 전 차종을 구매할 때는 30만 원을, 그 외 차종을 구매할 땐 10만 원을 깎아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