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프로모션 2025년 3월] 기아 3월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기아 3월 프로모션입니다. 기아는 3월 전 차종 출고 이용자 가운데 M할부를 사용하는 개인·개인사업자에게 금리를 인하하고 있습니다. 할부금리는 고정금리형의 경우 전기차 48개월까지 할부는 3.9%, 60개월 할부는 4.3%, 승용차와 봉고 LPG는 48개월까지 할부는 4.5%, 60개월 할부는 4.9%이지만 다만 고정금리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10% 이상을 결제해야 합니다.변동금리형 할부금리는 전기차 48개월까지 할부는 4.2%, 60개월 할부는 4.6%, 승용차와 봉고 LPG는 48개월까지 할부는 4.8%, 60개월 할부는 5.2%입니다. K5와 K8, 니로 하이브리드, 봉고 LPG 할부 구매자가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한 때는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36개월·48개월 할부는 1.9%, 60개월 할부는 3.9% 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봉고 EV와 봉고 LPG 구매자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을 결제하면 36개월 1.8%의 저금리를 적용하고 유예율 55%를 제공하며 M 할부 미적용 구매자에는 2.8% 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3월 기아 차량 구매자가 12개월 할부를 선택한 때는 최대 2천만 원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데 기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한 뒤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찻값을 깎아준다고 합니다. 해당 이용자가 전기차나 K5·K8 하이브리드, 니로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때는 50만 원을, K5, K8을 구매할 경우는 30만 원을, 내연기관 차량을 구매할 때는 10만 원을 할인해주며 중고차 매각 차량은 신차 출고 뒤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이어야합니다. 3월 타스만을 계약하고 6월 안에 출고하는 이용자에게는 기아숍 타스만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구매 혜택으로 40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세부터 34세까지 이용자가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하면 레이 EV와 니로 EV, EV3를 3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아 승용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거나 기아 승용차를 보유한 이용자가 K5을 구매하면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 승용차나 영업용 차량 구매 이력이 있거나 기아 승용차나 영업용 차량을 보유한 이용자가 K8을 구매하면 1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31일 이전 등록된 노후차 보유자가 기아 전기차 모든 차종과 K5 HEV, K8 HEV, K5, K8, K9을 구매하면 30만 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봉고를 출고하는 개인사업자나 농·축협·수협·산림조합의 정조합원이 봉고, 봉고 EV를 구매하면 50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타스만을 출고하는 이용자가 36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12개월 거치 후 24개월 원리금 균등상환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4.0%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아 승용 전기차를 출고하는 이용자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을 결제하면 36개월 동안 3.9% 금리가 적용되고 중고차 잔가 보장 60%도 제공하는 데 단 레이 EV는 잔가 보장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기아 오토할부 이용자 가운데 약정서를 작성하면 기아 신차를 재구매할 때 중고차 가격을 차종에 따라 최대 77% 보장해준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