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 한국지엠 2021년 1월 판매량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한국지엠 2021년 1월 판매량입니다. 한국지엠(GM)이 1월에 내수 6106대, 수출 3만20대 등 총 3만6126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내수 시장은 지난해 1월보다 19.7% 늘었습니다.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을 했습니다.스파크는 총 2276대 판매되며 제품군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트레일블레이저는 1189대가 판매되며 스파크의 뒤를 이었습니다.

콜로라도는 499대가 판매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전체 수입차 모델 중 등록 대수 7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쿼녹스는 전년 대비 293.5% 증가한 303대가 판매되며 RV 제품군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마스와 라보는 총 441대, 503대가 판매되며 올해 1분기 생산 종료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막바지 수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지난해보다 95.2% 늘었는 데 트레일블레이저를 포함한 RV 제품군이 전년보다 105% 늘어난 2만4374대가 선적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