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자동차 시승기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바로 현대차 엑센트 시승기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엑센트는 1994년에 출시하여 2017년에 5세대 모델이 출시를 하였고 2019년 12월에 단종이 되었습니다.단종된 이유는 글로벌 시장이 SUV 시장이 급증을 하면서 소형차 시장이 줄어들었습니다.따라서 현대차도 코나와 베뉴를 출시하면서 엑센트를 단종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 외관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면부는 전면 헤드램프는 전체적인 디자인의 구성에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너무 날카롭지도 또한 부드럽지도 않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내고 있습니다.중앙부 그릴은 르노삼성 SM3를 연상시키게 하지만 전제적인 분위기를 손상시키지 않아 좋지만 하단부 그릴 및 포그 램프(안개등)의 디자인도 뛰어나 소형차로서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측면부는 쏘나타 및 아반떼를 닮았습니다.물론 차체 사이즈가 작아 조금 껑충한 느낌은 들어도 캐릭터 라인이 살려내 전진감 등이 잘 묻어나 불만을 느끼게 하지는 않습니다.타이어와 휠은 15인치 알로이 휠과 185/60 R15타이어가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후면부는 다부진 느낌으로 해치백 모델 같은 느낌이 살짝 묻어나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형차에 어울리는 구성 및 좋은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실내는 현대차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계기판의 구성도 상급 모델들과 유사하게 꾸며져 있어 어색함이 없습니다.스티어링 휠의 사이즈도 좋고 몇몇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는 버튼을 달아 편의성도 높였는 데 예전에는 최고급형 중형차에서나 볼 수 있던 구성들입니다.센터페시아의 간결함은 최근 현대차의 자랑이다. 구성도 깔끔하며 A/S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을 달아 편의성에서의 문제도 없고 공조장치 컨트롤러의 구성도 좋습니다.하단에는 아이팟 및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마련되는데 아이팟(아이폰)을 연결하기 위해 전용을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니다.기본 제공을 해주던지 아이팟 기본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을 해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시트는 높이 설정에서 조금 아쉬움이 비춰지긴 해도 쿠션감 등이 좋아 구성 자체의 아쉬움은 없습니다.다른 세단들이 그렇듯 홀드 능력은 좋지 않아도 장거리 운전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오토트랜가 시승한 모델은 1.4 가솔린 모델입니다.느낀점은 일단 전체적인 주행은 소형 세단 다운 주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엑센트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세단 중에 포함이 되는 데 이 차량은 단종이 되었습니다.스티어링 휠 무게감은 적당하였고 브레이크 및 액셀 무게감 역시 적당하다고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엔전가 엑센트 다시 부활을 하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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