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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모터스포츠 대회]-포뮬러 원

모터스포츠/해외 모터스포츠

by 오트 트랜드 2020. 1.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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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바로 포뮬러 원(F1)에 대해 애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포뮬러 원(F1)은 1950년에 창설하여 올해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포뮬러 원(F1)은 원래 명칭은 그랑프리 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1920년 세계 2차 대전이 시작하기 전까지 하고 대전이 끝나고 국제 자동차 연맹이 계승하여 월드 챔피언쉽으로 계획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포뮬러 원(F1)은 한 그랑프리 당 목,금,토,일요일에 진행이 되는 데 목요일은 프레스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금요일 연습주행,토요일 예선(퀄리파잉),일요일 결승을 순서로 그랑프리가 진행된다.한 번 그랑프리를 하게 되면 현장에서 5~10만명이 모이고 TV 또는 모바일까지 보면 100만명에 가까이 집결하게 되는 엄청난 규모로 자랑을 하게 됩니다.

예선전은 총 1시간동안 Q1, Q2, Q3로 진행되고 각 세션은 18분, 15분, 12분 총 45분 동안 진행이 됩니다.Q1에서 5명, Q2에서 5명을 탈락시키며 탈락된 경주차는 그 세션의 기록 순서대로 그리드를 배정받게 됩니다.그리고 남은 10대의 경주차들이 Q3를 치루게 되며 여기서 예선 1위인 폴 포지션과 탑 10의 출발순서가 정해집니다.결승전에는 그리드 앞에서 모든 드라이버가 모이고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나라의 국가가 엄숙하게 제창된다. 그리드 위에 도열한 각 경주차들은 세이프 카 의 인도 아래 포메이션 랩을 됩니다.그 동안 경주차들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타이어와 기름을 달구고 난 이후 그리드에 1등부터 20등까지 나란히 도열한 다음에 5개의 빨간 불이 차례로 켜지고 모두 꺼진 즉시 동시에 출발한다

각 차량들은 약 300km의 거리, 적게는 44랩 많게는 78랩을 달리게 된다. 결승 레이스는 자유 경쟁이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앞 차를 추월해야 합니다.1위 경주차가 정해진 랩수를 다 돌면 마지막 랩에 결승선 앞에 체커드 플래그가 등장하고 마지막 랩을 돌고 체커드 플래그를 받으면 경기가 종료. 이 때 1랩 뒤쳐져 있던 백마커도 체커를 받으면 그 순위가 확정이 됩니다.이후 모든 경주차들은 1랩을 돌아 파크 퍼머에 주차되는 한편 시상대에서는 드라이버의 국가와 팀의 국가가 연주된 후 트로피 증정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진행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포인트는 1위부터 10위까지 드라이버 포인트 획득을 하게 되는 데 이후 모든 시즌이 끝나면 합산을 하게 되면 시즌 챔피언이 되게 됩니다.1위는 25점,2위 18점,3위 15점,4위 12점,5위 10점,6위 8점,7위 6점,8위 4점,9위 2점,10위 1점을 부여하게 됩니다.

2020시즌은 아직 결정이 된 것이 없지만 2019년 시즌 팀과 드라이버 거의 동일하다고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2020시즌에도 12개의 팀과 24명의 드라이버가 출전을 하게 됩니다.2020시즌에 나오게 되면 다음 포스팅에서 애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포뮬러 원에 사용하는 레이스 카와 엔진 및 타이어,기타 외에 대한 것들을 다음에 애기하면서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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