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 기아 2021년 11월 판매량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기아 11월 판매량입니다. 기아는 2021년 11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줄었으며 이는 3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연속 감소세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때문으로 풀이가 되고 있습니다.기아는 올해 11월 국내 4만6042대, 해외 17만6190대 등 총 22만2232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한 수치다. 전년대비 국내는 8.9%, 해외는 14.3% 줄었습니다.전 세계 시장 차종별 판매량은 ‘스포티지’가 2만853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이어 ‘셀토스’(2만5941대), ‘K3 포르테’(1만8052대) 등이 뒤따랐습니다.

국내 시장 승용 모델 판매량은 ‘K5’ 4483대, ‘K8’ 4417대, ‘레이’ 3028대 등 총 1만6905대 판매가 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레저용차량(RV)은 스포티지 7540대, ‘쏘렌토’ 4903대, ‘카니발’ 3395대, 셀토스 3012대 등 총 2만3019대 팔렸습니다.국내 시장에서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916대 판매되는 등 버스·트럭을 포함해 총 6118대 팔렸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셀토스가 2만2929대 판매돼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으며 이어 스포티지 2만992대, 프라이드(리오) 1만7115대 등을 기록했다고 합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