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 한국지엠 2022년 2월 판매량

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외 매월 차량 판매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한국지엠 2022년 2월 판매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지엠은 2월 내수 2446대, 수출 2만405대 등 총 2만2851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줄어든 수준입니다. 내수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2.0% 감소한 2446대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내수 판매를 이끌었는데, 판매량은 각각 1041대, 622대로 전월 대비 46.8%, 2604.3% 늘었으며 뿐만 아니라 쉐보레 콜로라도 판매량도 43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1.7% 증가가 되었습니다. 콜로라도는 2019년 8월 국내 출시 이후 지난 1월 누적 등록 1만168대를 기록하며 수입 픽업트럭 최초 누적 등록 1만대를 넘어선 바 있습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수출은 6.5% 증가한 2만405대를 기록했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가 총 1만1288대가 팔렸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