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모터스포츠 대회]-다카르 랠리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바로 해외 모터스포츠 대회 소개를 하는 데 바로 다카르 랠리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다카르 랠리는 인간의 엔진 달린 지상용 탈것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레이스 중 하나로 알려진 다카르 랠리는 1978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다카르 랠리는 기본적으로 최소 3일에서 최대 15일까지 레이스 진행합니다.그래서 일명 "죽음의 랠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다카르 랠리에는 4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져 있습니다.모터사이클,자동차/트럭,트럭,랠리서포트 트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모터 사이클은 G1,G2,G3로 나누어져 있고 G1 상용차 비개조 G2는 상용차 개조 (450cc이하),G3는 쿼드(500cc이하)로 등급이 있고 자동차/트럭는 T1,T2,Open,T4로 나누어져 있습니다.T1는 크로스컨트리 비상용차,T2는 크로스컨트리 상용차,Open는 SCORE international 등급이며 T4는 트럭부분인데 T4는 두 가지로 다시 나누어져 있습니다.T4.1와 T4.2로 나누어져 있고 상용차와 상용차 개조의 차이점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T5는 랠리서포트 트럭입니다.랠리서포트 트럭는 말 그대로 다른 부분의 차량을 지원하는 지원 트럭입니다.

사실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에 개최를 합니다.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가장 먼저 대회를 시작하죠.이미 2020년 다카르 랠리가 끝났는 데 자동차 부분에는 쌍용차가 2018년에 출전을 다시 시작하여 올해 포함하여 3년 연속 완주를 했습니다.사실 쌍용차는 다카르 랠리와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모터사이클 부분에서 류명걸 한국인으로 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