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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밀양형 일자리

자동차

by 오트 트랜드 2020. 12. 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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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밀양형 일자리 현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이야기는 밀양형 일자리가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밀양형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이 결성한 협동조합 중심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입니다.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물류창고 설치, 공동 원자재 구입, 공동 계근대 설치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은 중국, 미국, 유럽 등 공동 마케팅과 해외 판로개척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따라서 내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지난 10월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첫 번째에서 정부 상생형 일자리에 선정되었는 데 5년후에 대한민국 뿌리 산업에 핵심 적인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신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밀양형 일자리는 하남산단에 2025년까지 26개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1차로 2023년까지 8개 회사가 진해 마천주물단지, 부산과 김해 등지에서 이전하며 내년엔 한영금속이 입주하고 2022년에는 팔미금속, 두영이엔지, 동방주물이 들어오며 중앙교역과 태형금속, 영화금속도 2023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두산중공업과 현대위아는 적정 납품단가 보장과 물량 확대를 약속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5년 동안 14개 사업에 1320억 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뿌리산업의 변화, 공정 개선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뿌리산업 혁신플랫폼 구축’에 490억 원, 로봇 기반 뿌리업종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에 305억 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엔 24억 원이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근 양동, 귀동, 귀서마을 주민과 노동자를 위해 144억 원을 들여 지역상생복합문화센터를 짓고 35억 원으로 어린이집도 세운다고 합니다. 처음 포스팅에서 주민 반발이 많았는 데 농공단지와 이웃한 하남산단 입주 기업엔 대기오염 배출 기준을 기존보다 50% 이상 높게 적용한다고 합니다.대기환경 모니터링과 함께 복합악취측정기를 운영하며 개별 기업의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민들은 환경보전위원회를 꾸린다고 합니다.이로써 밀양형 일자리에 대한 현 상황을 포스팅을 했습니다. 밀양형 일자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진행이 크기 때문에 기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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