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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신차출시소식]-2026년 2월 4주 신차 소식

자동차

by 오트 트랜드 2026. 3. 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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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MINI 코리아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모드 127에서 MINI의 경쾌한 감성에 폴 스미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실물을 공개했습니다.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된 폴 스미스 에디션은 지난달 사전 예약 개시 후 한달여만에 전량 매진되었는 데 이에 따라 MINI 코리아는 추가 물량 도입을 결정했으며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의 내연기관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의 외장색은 새롭게 선보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등 3가지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을 사용했는 데 특히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실내에도 MINI 고유의 헤리티지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녹아 있는 데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꾸며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JCW 스포츠 시트로도 패턴을 확장해 통일감을 부여했으며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폴 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 그래픽을 적용했고 여기에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실에 더했습니다.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하며 MINI 특유의 주행감을 구현해 ‘고-카트(Go-kart)’ 감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전압 배터리 용량은 54.2kWh이며 5.3km/kWh라는 높은 수준의 전비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회 충전시 국내 인증 기준 300km, WLTP 기준 최대 402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인데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 396만원을 포함해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차량은 제너럴모터스(GM)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은 플래그십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은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인 ‘슈퍼크루즈’를 새로 탑재했고 또한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슈퍼크루즈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에스컬레이드 IQ'에 국내 최초 도입된 이후 이번 모델까지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3000km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입니다. 도로 곡률이나 공사 구간 등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한다고 합니다.

신규 탑재된 교통표지판 인식 기능(TRS)은 크루즈 컨트롤 기능 활성화 시 감지된 제한 속도 표지판을 기준으로 차량 크루즈 속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고 합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에는 최대 4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 1열과 2열 좌석별로 독립적인 음향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내는 대시보드 전면을 가로지르는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35인치 8K 운전석 및 20인치 4K 동승석)가 탑재되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는 6.2L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초당 1000회 노면을 분석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결합해 최적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형인 ESV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일반형 1억6807만원, ESV 1억9007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EQE SUV’의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출시했습니다.EQE SUV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입니다.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2026년식 EQE SUV는 EQE 350+ SUV, EQE 500 4MATIC SUV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67km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데 또한 최적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디지털 라이트,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공기 청정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들도 갖추었습니다. 외관에는 스타 로고 패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을 적용했습니다. 실내는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하는 데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은 모두 1000mm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은 4:2:4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트렁크는 520L의 기본 용량과 함께 2열 폴딩 시 최대 1675L의 적재공간을 갖추었습니다. EQE 350+ SUV의 가격은 1억60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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