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제너럴 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GMC는 첨단 전동화 기술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플래그십 모델 ‘허머 EV SUV’를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허머 EV SUV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며 듀얼 모터 eAWD 시스템을 통해 최고출력 578마력, 최대토크 84.6kgf·m의 성능을 발휘하여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12㎞이며, 800V 전기 시스템 기반 최대 300kW급 DC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적용된 GM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Super Cruise)’도 핵심 사양이다. 현재 국내 약 2만3000㎞ 구간의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양손 떼고 달리는 핸즈프리 주행을 지원하며 자동 차선 변경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티맵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와 13.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탈착식 루프 패널 등이 적용되었고 적재 공간은 2열 폴딩 시 최대 2316ℓ까지 확장 가능하고 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657만원(개별소비세 3.5% 포함 기준)이다.

그 다음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7세대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를 지난 14일 공식 출시했습니다.더 뉴 그랜저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특히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세단 첫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집약했습니다.먼저 더 뉴 그랜저는 선과 면의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는 데 전면부는 15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과 '샤크 노즈' 형상에다 베젤리스 타입의 얇고 긴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돋보이고 측면부는 방향지시등이 적용된 펜더 가니쉬를 통해 전면에서 후면까지 끊김 없는 라이팅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현대차 세단 최초로 돌출형 샤크핀 안테나 대신 히든 타입 안테나를 채택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실내는 가구와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안락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라운지의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중심을 잡으며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운전자의 전방 시선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슬림 디스플레이를 추가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했습니다.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미디어,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하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제공하고 주행 중 화면 분할을 통해 여러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과 몰입감을 높였습니다.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가솔린 2.5가 4,185만 원, 가솔린 3.5가 4,429만 원, LPG가 4,331만 원, 하이브리드가 4,864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페라리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상위 오픈톱 모델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신차의 핵심인 파워트레인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최고출력 830마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에 3개의 전기모터가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채택되었고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1050마력를 발휘하며 이는 이전 모델인 SF90 스파이더 대비 50마력 향상된 수치입니다. 전륜의 모터 2개와 후륜 MGU-K가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3초 만에 주파한다고 합니다.

전자제어 기술도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진보된 시스템인 6D 센서 기반의 'ABS 에보(Evo)'와 'FIVE' 시스템을 도입했는 데 이 장치들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제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해 운전자가 한계 상황에서도 차체를 완벽히 제어하도록 돕고 냉각 효율 또한 향상되어 가혹한 트랙 주행 환경에서도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의 성능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10억대 중후반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BMW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쿠페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BMW 플래그십 쿠페 라인업인 8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으로, 럭셔리한 감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동시에 내세운다. 낮고 길게 뻗은 차체와 넓은 전면부, 유려한 루프라인으로 전통적인 GT(그랜드 투어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4도어 쿠페 형태의 그란 쿠페는 스포티한 실루엣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BMW 럭셔리 스포츠카의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외관에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포함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되었습니다.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와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을 더해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고 실내에는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과 M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으며, 블랙·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3가지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심장부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주행 성능 면에서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기본 적용해 정교한 감쇠력 제어와 민첩한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M 스포츠 디퍼렌셜,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 탑재되며 편의사양으로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컨디셔닝,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이 포함되었고 판매 가격은 1억497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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