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차량은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2022년형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는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LED 헤드램프·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디자인 선택권을 확대했습니다.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BOSE 프리미엄 사운드·러기지 커버링 쉘프로 구성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으로 1.6 가솔린 터보가 트렌디 1944만원,프레스티지 2258만원,시그니처 2469만원,그래비티 2543만원이며 1.6 디젤은 트렌디 2151만원,프레스티지 2465만원,시그니처 2676만원,그래비티 275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아는 지난 20일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하고 있습니다. 외관은 새로운 기아 엠블럼이 눈에 확 띈다. 레드램프와 캐릭터 라인이 과감하고 세련되었습니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실내는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6.7km/ℓ입니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고, 2.0 디젤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로 뛰어난 동력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신형 스포티지의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원,노블레스 3269만원,시그니처 3593만원이고,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프레스티지 2624만원,노블레스 2869만원,시그니처 3193만원이며,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프레스티지 2815만원,노블레스 3061만원,시그니처 3385만원입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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