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신차출시소식]-2020년 6월 2주 신차 소식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첫 번째 차량은 한국 GM이 2020년형 볼트EV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돌입했다고 합니다.2020 볼트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기존 대비 31㎞ 늘려 414㎞로 인증 받았다. 볼트EV는 업그레이드 된 66㎾h급 대용량 신규 배터리 패키지를 장착을 했는 데 LG화학이 공급하는 288개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로 구성돼 최적의 열 관리 시스템으로 운용, 효율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가 되어서 그 결과 동급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길고, 급속충전 시 1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동력계통(파워트레인)은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150㎾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고출력과 36.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고 합니다.2020 볼트EV의 정부·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한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적용해 LT 4593만원,LT 디럭스 4693만원,Premier 4814만원입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하는 차량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설적인 오프로더 ‘올뉴 디펜더’ 110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합니다.올뉴 디펜더는 70년이 넘게 지켜온 랜드로버의 개척 정신을 계승한 상징적인 모델입니다.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견고한 실내 구조 그리고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융합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프로드 능력과 내구성을 겸비한 궁극의 SUV로 거듭났습니다.올뉴 디펜더는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으로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뛰어난 실용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특히 한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하며 어떠한 험로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실내는 사용 목적과 일상의 편의성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결합성, 내구성, 견고한 마감 재질, 특별한 디자인 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실용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올뉴 디펜더 110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690만원,D240 SE 9670만원,D240 런치 에디션 9290만원입니다.

그 다음 차량은 아우디코리아가 '더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판매한다고 합니다.더뉴 Q5 40TDI는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복합 연비 기준) 리터당 12.0㎞입니다.더뉴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주고 더뉴 Q5 40 TDI 콰트로에 탑재된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해 장착해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의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판매 가격은 더뉴 Q5 40 TDI 콰트로가 6292만원, 더뉴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이 6592만원입니다.

위에 있는 차량들은 이미 판매를 시작했거나 사전 계약 실시 중입니다.구입을 원하는 예비 오너분께서는 가까운 공식 전시장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