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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구미형 일자리

자동차

by 오트 트랜드 2022. 12.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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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구미형 일자리 현 상황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내용은 12월 7일에 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책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형 일자리 상생협약 기관 간담회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추진실적, 2023년도 사업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각종 이행사업(상생일자리협력재단 설립 등)추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사업의 원만한가 추진을 위한 폭넓은 논의를 위해 개최가 되었습니다.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 기관별 의견을 반영하여 각종 이행사업과 2023년 사업 추진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내용은 구미시가 중소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건립사업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에 총사업비 250억 원 중 15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가 되었습니다.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지방비 125억), 사업 기간 3년(2023~2026년)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제품 제작, 평가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 전문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될 거점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이번에 확보된 국비 15억 원은 센터구축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비 예산으로 이차전지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구미형일자리 사업의 상생기업인 (주)LG BCM은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전기차 약 50만대 분인 양극재 연산 6만t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주)LG BCM을 앵커 기업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의 발판 마련하고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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