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 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르쉐 코리아가 신형 '911 타르가' 라인업을 새롭게 공개하며 911 제품 포토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타르가 4S', '타르가 4', 그리고 헤리티지 디자인 요소에 최첨단 혁신 기술을 반영한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 등 총 3종입니다.911 타르가 4S와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3리터 6기통 트윈 터보차저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8마력, 최고속도 시속 304km 등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3.6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모델로, 체리 메탈릭 전용 색상과 함께 추가 4종의 외관 색상이 제공하며 보닛 위 1963 포르쉐 크레스트와 스티어링 휠, 휠 센터·차량 키는 과거와 현재의 연결성을 더욱 부각하였습니다.
911 타르가 4는 최고출력 392마력, 최고속도 시속 289km 등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4.2초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911 타르가 라인은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와 지능형 사륜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강력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또한 모델 최초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며, 지상고를 높일 수 있는 프런트 액슬 리프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해 일상에서의 주행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며, 지상고를 높일 수 있는 프런트 액슬 리프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해 일상에서의 주행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외관은 992 모델 세대의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반영하였고 이전 세대에 비해 전면의 휠 하우징이 더 뚜렷해졌으며, LED 헤드라이트 사이의 보닛은 오리지널 911 디자인을 연상시키며 후면은 더 넓고 확장된 리어 스포일러와 매끄럽게 통합된 우아한 라이트 바가 디자인을 완성이 되었습니다. 신형 911 타르가 4S, 911 타르가 4,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각각 1억 8960만원, 1억 7270만원, 2억 4070만원입니다.
그 다음 차량은 폭스바겐이 신형 파사트 GT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형 파사트 GT는 유럽형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로,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와 함께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그리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 등이 탑재돼 진일보한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최초로 신형 파사트 GT모델에 탑재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며 출발부터 시속 210km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번 라인업에서는 2.0 TDI 엔진에 7단 DSG가 결합된 전륜 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 구동의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2.0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폭스바겐 TDI 엔진 특유의 높은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으며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2.0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폭스바겐 TDI 엔진 특유의 높은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신형 파사트 GT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4.9km/l(도심 13.4km/l, 고속 17.4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4km/l(도심 12.5km/l, 고속 16.3km/l)이며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49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4990만원, 프레스티지 4모션 모델이 5390만원입니다.
그 다음 차량은 역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2021년형 투아렉부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되었고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된 스티어링 휠 중앙에도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되었습니더 또한 모든 트림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돼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워트레인 기존과 동일한 3.0 V형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되었고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5㎞, 복합연비는 10.3㎞/ℓ입니다. 판매가격은 현행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판매가격은 3.0 TDI 프리미엄 8275만6000원,3.0 TDI 프레스티지 8864만9000원,3.0 TDI R-Line 9659만5000원인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하면 신형 투아렉을 실구매가 68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로써 이번 한 주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출시한 차량들입니다. 관심이 있거나 구매를 원하는 분은 가까운 공식 전시장에서 방문 및 상담받으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부산형 일자리 (0) | 2020.12.24 |
---|---|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군산형 일자리 (0) | 2020.12.22 |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구미형 일자리 (0) | 2020.12.17 |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 울산형 일자리 (0) | 2020.12.15 |
[한주간신차출시소식]-2020년 12월 2주 신차 소식 (0) | 2020.12.1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