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자동차 사업 현 상황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부산형 일자리 현 상황에 대해 애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가 부산형 전기차 클러스터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부산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 기업인 코렌스와 협력업체 대표 항남을 비롯해 15개 대학 산학협력단, 36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표인 부산자동차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참석했으며 부산시 성장전략국과 부산시교육청, 그리고 BISTEP도 함께해 부산형 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은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고교 및 대학은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위한 맞춤형 교과 신설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원활한 기술인력을 공급하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지원기관은 인재양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기타 제반 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군산형 일자리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졸업하게 되면 전부 다 서울 또는 수도권으로 가기 때문에 지역 청년한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내용은 부산형 일자리도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일자리 공모에 사업 신청을 했으며 곧 승인 여부가 나온다고 합니다. 부산형 일자리에 참가하는 코렌스 측도 부산형 상생 일자리 사업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부산시는 부산형 일자리과 미래차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주변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2297세대 규모의 산단형 공공임대주택(863억 원), 친환경차 부품기술 허브센터(250억 원), 스마트 제조 실증 클러스터(150억 원) 등을 위한 국비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 기업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을 꾀하는 기술 상생 모델입니다.부산시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을 납품하기 위해 중국 투자를 계획하던 코렌스를 부산에 유치하면서 연구·개발 기반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로 확대한 것이 부산형 일자리입니다. 이로써 2020년 부산형 일자리 현 상황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공모에 승인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부산형 일자리가 순항 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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