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 서킷]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이번 포스팅은 국내 모터스포츠 서킷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바로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9년에 착공하여 2010년 개장을 하였습니다.당시에 전남 영암에서 국제 자동차 연맹에서 인증한 포뮬러 원 그랑프리를 개최하기 위해서 서킷을 만들었습니다.그 당시 건설 비용만 4000억원 이상 지출했으며 또한 개최 비용도 지차체 부담이라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개최했던 것을 결국 4년만 하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도 건설 비용과 그 외 비용도 지자체에서 적자를 메꾸고 있습니다.

아무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총 길이5.615km이며 코너는 총 18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설계자는 헤르만 틸케가 설계를 했습니다.현재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가 있을 때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일반인도 사용을 합니다.단 서킷 라이선스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사실 저도 국내 모터스포츠 서킷을 모두 돌아보았습니다.이동성과 편의성을 보았을 때 확실히 영암 서킷은 별로라고 애기하고 싶습니다.또한 인근에도 제대로 된 숙박이나 편의 시설들이 없어서 목포나 영암 시내로 가야 합니다.그 점이 아쉬운 것라고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