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모델 'EX30 CC'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EX30 CC는 66kWh 용량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듀얼 모터 기반의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탑재하여 이를 통해 최고출력 428마력, 최대토크 55.4㎏·m의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하는데, 이는 포르쉐 타이칸 GTS와 맞먹는 수준이자 볼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는 329㎞이며, 153kW급 급속 충전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외관 역시 전후면 범퍼 하단에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하고, 매트 블랙 색상의 휠 아치와 전용 19인치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완성했고 전면부 블랙 쉴드 그릴에는 스웨덴 최고봉인 케브네카이세 산맥의 지형도를 새겨 넣어 크로스컨트리만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실내는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소나무 오일 기반 바이오 소재 등 지속 가능한 자재를 활용한 '파인 룸'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기반으로 티맵 오토, 누구 오토 등 국내 소비자를 위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에 따라 5개의 레이더와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안전 기술 '세이프 스페이스 테크놀로지'도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 EX30 CC의 국내 판매 가격은 5516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해외 주요 시장 대비 압도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과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본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합니다. 독일 판매 가격은 약 9295만원에 달하며, 스웨덴은 약 8991만원, 영국은 약 8520만원 수준입니다. 국내 판매가가 독일보다 3700만원 이상, 스웨덴보다 3400만원 이상 저렴한 셈입니다. 또한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고전압 배터리 보증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더욱 낮추었습니다.

그 다음 차량은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습니다.씨라이언 7은 BYD코리아가 세 번째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모델입니다. 2026년형 연식 변경을 적용한 최신 사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옥타코어 CPU와 6세대 GPU가 통합된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카메라 기반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15.6인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술과 고급 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조향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습니다. 82kWh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복합)입니다. 한편 BYD코리아는 국고보조금 예상 상당액인 180만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데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이후 발생하는 차액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씨라이언 7의 소비자가격은 4490만원입니다.

그 다음 차량은 르노코리아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신형 그랑 콜레오스에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했고 우선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바탕화면 내 공조장치 위젯 추가 등 사용자 환경(UI)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습니다.동승석까지 이어지는 오픈R 스크린을 통해 동승자는 새로 추가된 'R:아케이드 게임'과 노래방 서비스인 'R∙비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도 적용했는 데 특히 유리 패널이 위쪽으로 열리는 '탑 슬라이더' 방식에 '윈드 디플렉터'를 적용했습니다. 가솔린 터보 4WD를 중간 트림인 아이코닉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한 점도 눈에 뜹니다. 실내에도 퀼팅 라이트 브라운 가죽 시트, 미끄럼 방지 블랙 러버 매트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제네시스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 'GV80'의 연식 변경 모델 가격을 50만원 전격 인하하고, 후면부 레터링을 없애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럭셔리 SUV '2026 GV80'과 '2026 GV80 쿠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하고 있는 데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재구성해 판매 가격을 낮추고 내외장 디자인의 고급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핵심입니다.가장 큰 변화는 가격 정책이다. 제네시스는 2026 GV80과 GV80 쿠페의 기본 사양을 고객 선호도 위주로 최적화하면서 판매 가격을 각각 50만원씩 인하하여 이를 통해 더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S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고 또한 기존 '파퓰러 패키지'에 포함됐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II에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빌트인 캠 패키지'를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외관 디자인에서는 제네시스의 자신감이 엿보이며 후면에 부착되던 엔진 사양과 사륜구동(AWD) 등의 표기를 모두 없애고 제네시스(GENESIS) 영문 레터링만 남겨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고 제네시스는 이런 '레터링 삭제' 디자인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럭셔리 경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며, 앞으로 출시될 모든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실내 감성 품질도 개선했다. 도어 무드램프의 밝기를 높여 한층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고 , 기존 GV80 쿠페 모델에만 적용됐던 전용 색상 '베링 블루'를 일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또한 쿠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모델에는 22인치 휠과 타이어를 기본으로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상위 트림인 '블랙' 모델의 상품성도 강화됐는 데 2026 GV80·GV80 쿠페 블랙 모델에는 빌트인 캠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디자인 일체감을 높이는 블랙 전용 전동식 사이드 스텝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2026 GV8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6790만원, 가솔린 3.5 터보 7332만원입니다.2026 GV80 쿠페는 가솔린 2.5 터보 8016만원, 가솔린 3.5 터보 8430만원,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9055만원입니다. 블랙 모델의 경우 2026 GV80은 9377만원부터, 2026 GV80 쿠페는 9967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 콰트로' 공식 출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2.0L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기본 탑재했는 데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 콰트로는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40 TFSI 콰트로 S-라인,45 TFSI 콰트로 S-라인,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m, 연비는 리터당 9.8㎞이며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 마력, 최대토크 40.79㎏.m, 연비는 리터당 9.3㎞입니다.

외관에서 스포트백은 기존 모델 대비 25㎜ 길어진 전장이 만들어내는 날렵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새로운 아우디 2D 로고가 적요돼 세련미와 고급감을 강화했습니다. S-라인 이상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며 모든 트림에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S-라인 이상에는 10.9인치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추가되며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는 6968만 원,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은 844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토요타코리아는 새로운 사륜구동 모델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로 프리우스 HEV 라인업은 기존 2개 모델에서 3개 모델로 확대되며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의미의 프리우스는 지난 1997년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등장해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며 친환경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요타코리아는 2023년 '하이브리드 리본'을 콘셉트로 5세대 프리우스를 국내에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AWD 사양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업그레이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후륜 차축에 전기 모터를 추가한 토요타 고유의 E-Four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는 데 이는 별도의 프로펠러 샤프트 없이 AWD 기능을 구현해 센터터널 부재로 인한 뒷좌석 공간 활용성 확대, 소음 감소, 차량 경량화 등의 장점을 실현했습니다.

30kW(41ps) 출력의 리어 모터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 199ps와 정부 공인 복합연비 20.0km/L를 달성했습니다. 전기 신호 기반으로 제어되는 전기모터는 높은 회생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계기판 내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를 통해서는 AWD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요타코리아는 신형 프리우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시승회를 진행하고 있는 데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퓨어 공기청정기, 에르메스 바디헤어 스페셜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6년형 프리우스 HEV AWD XLE의 가격은 453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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