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국내 처음 출시한 911 GT3의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고정식 리어 윙 대신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했으며 엔진 상단에는 'GT3 투어링' 로고가 새겨진 고유한 디자인의 리어 리드 그릴을 배치했고, 실버 컬러의 우아한 사이드 윈도우 트림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신형 911 GT3는 전·후면의 날카로운 디자인과 공기역학이 특징이며 새로운 윤곽의 전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립과 언더바디 핀을 통해 두 모델 모두 다운포스가 향상되고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습니다. 911 GT3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45.9㎏∙m의 자연흡기 4.0 리터 박서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PDK 변속기 탑재 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3.4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11㎞입니다.

911 GT3는 개인 맞춤형 구성 옵션도 제공하는 데 리어 액슬의 안티롤-바, 커플링 로드 및 시어 패널과 함께 루프, 리어 윙의 사이드 플레이트, 외부 미러의 상단 쉘, 미러 삼각부 및 프런트 에어 블레이드 모두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를 포함해 2억 717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페라리가 지난 21일 반포 전시장에서 '296 GTB'를 기반으로 개발된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페셜 모델 '296 스페치알레'를 공개했습니다.스페셜 모델은 기존 라인업의 베를리네타(쿠페) 또는 스파이더(오픈톱) 모델을 기반으로 성능·경량화·공기역학·디자인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차량입니다. 챌린지 스트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 488 피스타 등이 대표적입니다.탄소섬유, 티타늄 등 레이싱에서 검증된 경량 소재들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중량도 60kg나 줄어서 이를 통해 중량 대 출력비가 후륜구동 모델 중 최고 수준인 1.60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공기역학 솔루션을 적용해 296 GTB에 비해 다운포스가 20% 증가해 시속 250km에서 435kg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700마력의 V6 엔진과 180마력의 전기모터로 구성되며, 전기모터는 고전압 배터리 충전과 순수 전기 주행(최대 25km)을 지원합니다.

서스펜션은 296 GT3에서 파생된 멀티매틱 쇼크 업소버와 티타늄 스프링을 사용해 민첩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는 데 타이어는 미쉐린과 공동 개발한 전용 파일럿 컵2로, 더 단단한 사이드월과 신형 트레드 컴파운드를 채택해 요 제어와 반응성을 강화했습니다. 296 스페치알레는 국내에 80대가 배정됐으며 고객 인도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6억30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르노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세닉 E-Tech)'의 국내 판매 가격과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확정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습니다.세닉 E-Tech는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 받은 모델로 국내 시장에는 올해 999대가 수입 판매된다고 합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을 기반으로 한 세닉 E-Tech는 1855kg부터 시작하는 비교적 가벼운 차체에 최고출력 160kW(218ps), 최대토크 300Nm의 전기모터가 장착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동급 최고수준인 87kW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 고성능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해 서울~부산까지 재충전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130kW 급속 충전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2열 시트는 동급 최대 수준인 278mm의 무릎 공간과 884mm의 머리 위 공간을 확보했고 545L에서 최대 1670L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용량을 갖추었으며 그리고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를 통해 배터리에 물을 직접 주입할 수 있어 화재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 발생시 고전압 배터리 전기 공급을 자동 차단하는 '파이로 스위치'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세닉 E-Tech는 지역별 보조금에 따라 4067만~4716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거주 소비자의 경우 4678만원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세단 '씰 다이내믹 AWD'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습니다. 씰은 지난 14일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평가가 완료되며 국가 보조금이 178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입니다. D컷 스티어링 휠, 헤드레스트 일체형 천연 나파 가죽 시트, 은은한 엠비언트 조명 등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세계 최초로 셀투바디(CTB) 기술을 적용했고 블레이드 배터리와 8-in-1 파워트레인, 전자 제어 장치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e-Platform 3.0' 플랫폼을 채택해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전·후방 각각 160kW·230kW 출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90kW(530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복합기준 407km이며 저온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371km(상온 대비 91%)로 겨울철 도로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며 씰의 판매가격은 4690만원(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보조금 적용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4000만원 초반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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