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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신차출시소식]-2026년 6월 3주차 신차 소식

자동차

by 오트 트랜드 2026. 6.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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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주간 신차 출시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BMW 코리아는 18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국내 시장에 모빌리티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스포츠 티비티 비히클 "더 뉴 BMW iX3"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새 모델의 핵심은 '노이어 클라쎄'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배격을 갖춘 점인데 독일어로 새로운 클래스를 뜻하는 이 명칭은 1960년대 파산 위기에 처했던 BMW를 구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게 만든 전설적인 모델에서 유래했다고합니다.기술적인 진화 측면에서는 차량 제어 시스템의 혁신이 돋보인다.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능력을 최대 20배가량 강력하게 키운 4개의 슈퍼컴퓨터 '슈퍼브레인'을 탑재했는 데 이 컴퓨터들은 주행 역동성과 주행 보조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등 핵심 영역을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제어했습니다.

디지털 대시보드도 운전자 중심으로 진화했는 데 전면 유리 하단 전체 영역에 걸쳐 정보를 투사하는 'BMW 파노라믹 비전'을 최초로 적용했다. 최소한의 시선 이동으로 주행 핵심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어 "손은 운전대에, 눈은 도로에"라는 철학을 구현했습니다. 배터리와 충전 효율성도 기념비적인 도약을 이뤄냈었는 데 최신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은 원통형 셀을 탑재한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하여 기존 대비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20% 향상시켰고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도 각각 30%씩 늘렸습니다.

그 결과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11km를 달성했는 데 복합 전비는 4.8km/kWh에서 4.9km/kWh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실제 유럽 테스트 주행에서는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무려 1007.7km의 주행 거리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엔트리 트림인 50 xDrive SE의 국내 판매 가격을 7990만원으로 책정했는 데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의 심리적 가격 장벽을 허물어 국내 소비자를 대거 흡수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상위 트림인 50 xDrive M 스포츠는 8690만원에서 871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최상위 트림인 5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9190만원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 모델인 퍼스트 에디션은 단 3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 다음 차량은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컨버터블) S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4세대 모델인 더 뉴 컨티넨탈 GT S·GTC S에 대해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고 합니다.이번 신차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 이는 이전 세대 모델보다 130마력 높아진 수치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3.5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6㎞에 달하고 순수 전기모드로는 WLTP 기준 최대 80㎞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더 뉴 컨티넨탈 GT S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3억6850만 원, 더 뉴 컨티넨탈 GTC S는 4억48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차량은 포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을 공식 출시했습니다.외관에서는 시그니처 LED 리플렉터 헤드램프와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부를 장식하고 후면에는 위로 열리는 상단 도어와 아래로 펼쳐지는 하단 도어가 결합된 혁신적인 '포드 스플릿 게이트'를 적용했고 하단 도어는 최대 227kg의 하중을 지탱해 벤치나 테이블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13.2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차량의 주행 환경 및 주요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1열 헤드레스트 후면에 장착된 '디지털 디바이스 홀더'는 스마트폰부터 대형 태블릿까지 다양한 기기를 고정할 수 있고 1열 중앙의 '플렉스 파워 콘솔'은 버튼 조작만으로 최대 20cm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 2열 탑승객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판매 가격은 1억235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토요타코리아가 성능과 효율을 높인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에 차세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을 더한 6세대 '올 뉴 라브4'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가장 큰 변화는 PHEV 성능 강화인데 신형 라브4 PHEV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신규 리튬이온 배터리, 고출력 e-Axle을 조합해 시스템 총출력 329마력을 발휘하고 배터리 용량은 22.68kWh로 확대되어 덕분에 EV 모드만으로 최대 77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35분 만에 충전 가능한 50kW CCS1 급속충전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주행 성능 강화를 위한 차체 개선도 이뤄졌는 데 신형 라브4는 개선된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비틀림 강성을 기존 대비 약 10% 향상시켰고 고감쇠 접착제와 구조용 보강재를 확대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줄였고, 브레이크와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도 개선하여 도심은 물론 고속 주행과 와인딩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HEV LIMITED와 PHEV 모델에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도 탑재되었고 센터 콘솔 구조를 개선해 수납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개방감도 강화했습니다.

이번 라브4에는 토요타의 차세대 SDV 플랫폼인 '아린(Arene)'도 처음 본격 적용되었는 데 아린은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과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의 성능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신형 라브4의 국내 판매가격은 HEV XLE 4927만원,EV LIMITED 5746만원,PHEV XSE 6160만원,PHEV GR SPORT 6180만원으로 책정되었는 데 특히 일본 공장에서 생산되는 PHEV 모델은 일본 판매가격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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