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4월의 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매달 올해의 차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 달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차량으로 외부 디자인,내부 인테리어,제품의 실용성,안전성 및 편의사양,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하게 된다고 합니다.지난 달에는 렉서스 뉴 LS, 링컨 네비게이터,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 후보가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가 19점(25점 만점)을 얻어 4월의 차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8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내부 인테리어 항목에서 4.5점, 외부 디자인과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4.0점을 각각 받았습니다.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