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전시회] 2021 서울모빌리티쇼 - 포르쉐

안녕하세요.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자동차 전시회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2021 서울 모빌리티쇼 포르쉐 편에 대해 애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르쉐는스포츠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포르쉐 AG의 브랜드 전략에 맞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목표로 ‘포르쉐 전략 2030’을 추구하며, 국내 시장에서 스포츠카 세그먼트를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차량은 아시아 최초 선보이는 플래티넘 에디션은 2세대에 걸친 파나메라의 인기 옵션들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플래티넘 도색의 21인치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스포츠 휠과 GT 스포츠 스티어링 등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 차량은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로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신형 마칸 GTS’입니다. 마칸 GTS는 포르쉐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며 2.9리터 V6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69마력(PS) 높아진 최고 출력 449마력(PS)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72㎞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프리미어 1종, 코리아 프리미어 2종 외에도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99X 일렉트릭,포뮬러 E 머신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르쉐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2021년 하반기에는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카이엔 터보 GT’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2년 상반기에는 ‘마칸 GTS’, ‘911 GTS’,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