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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전시회] 2026 부산모빌리티쇼 - BMW(With.미니)

자동차/모터쇼,박람회,전시회 관람기

by 오트 트랜드 2026. 7. 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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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트랜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 자동차 전시회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BMW와 미니 부스입니다.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BMW와 MINI 부스였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있었는데, 그만큼 이번 전시에서 BMW 그룹이 준비한 다양한 신차와 콘셉트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MW는 순수 전기차부터 고성능 M 모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전시했고, MINI는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양한 한정판 모델들을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본 차량은 BMW의 순수 전기 SUV인 BMW iX3였습니다. 전면부에는 BMW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세로형 키드니 그릴과 슬림한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차량을 가까이에서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으며, 차체 곳곳에 적용된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은 전기 SUV이면서도 BM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측면에서는 대형 휠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전시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iON evo SUV가 장착되어 있었으며, 공기저항을 줄이는 디자인과 함께 전기차의 효율성을 고려한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되어 있어 고성능 모델다운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후면부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우를 연결하는 새로운 LED 테일램프 디자인은 야간 주행 시 높은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BMW가 추구하는 최신 전기차 디자인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직접 운전석에 탑승해 실내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기능을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구성하여 매우 깔끔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으며, 센터 콘솔 아래에는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용성도 높아 보였습니다.특히 운전자 전면에는 BMW의 파노라믹 비전(Panoramic Vision)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일반적인 계기판 대신 전면 유리 하단을 따라 주행 정보가 넓게 표시되는 방식이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앞으로 BMW가 추구하는 차세대 디지털 콕핏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BMW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인 i7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대형 키드니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는 실제로 보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플래그십 세단다운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차의 비율이 훨씬 균형감 있게 느껴졌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순수 전기 SUV인 BMW iX 역시 많은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대형 키드니 그릴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기존 BMW SUV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며,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BMW 디자인 철학을 가장 잘 표현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BMW i5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강렬한 붉은색 차체와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외관은 기존 5시리즈의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더욱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BMW M 전용 SUV인 BMW XM은 실제 크기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대형 키드니 그릴과 각진 전면 디자인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BMW M 브랜드만의 고성능 이미지를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이번 BMW 부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차량은 BMW M5 Touring이었습니다. 강렬한 녹색 차체와 넓은 왜건 형태의 차체는 일반 세단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고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BMW 부스를 둘러본 후에는 MINI 부스로 이동했습니다. BMW 부스가 프리미엄과 첨단 기술을 강조했다면 MINI 부스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차량은 MINI Paul Smith Edition이었습니다. 화이트 바디와 올리브 그린 포인트 컬러가 적용되어 있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의 협업을 통해 MINI만의 감성을 더욱 세련되게 표현한 모델이었습니다.이어 전시된 Summer Edition은 블랙 바디와 레드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루며 MINI 특유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한정판만의 특별한 감성이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SUV 형태의 Tailored Edition은 루프 캐리어와 루프박스가 장착되어 있어 캠핑이나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고려한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MINI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가장 강렬했던 MINI는 JCW Aceman이었습니다. 전면부에 적용된 붉은 그래픽과 JCW 전용 디자인 요소는 일반 MINI보다 훨씬 공격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며, 전기차 기반임에도 MINI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BMW 부스 한편에 마련된 M Performance Garage도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와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있었으며, 단순히 차량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BMW M 브랜드의 문화와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BMW와 MINI 부스를 둘러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두 브랜드 모두 전동화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BMW는 전기차에서도 프리미엄과 주행 성능을 강조했고, MINI는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었습니다. 직접 차량에 탑승해 실내를 체험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까지 경험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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